안녕하세요, 매쉬업 9기 브랜딩팀 김유정입니다! 매시업 9기를 맞이하며 서로의 친목을 다지고자 달력 미션을 진행했었는데요! 일 년의 반이 지나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정기모임을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셥둥이분들이 너무 그리워 추억을 되살려봤습니다~💕 새록새록 이때를 떠올려 보기로 해…😉 " 먼저! 달력사진 찍기란? " 1. 12개의 팀으로 인원을 랜덤 배치한다 2. 해당 달의 컨셉으로 사진을 찍는다 3. 같은 파트뿐만 아니라 다른 파트의 팀원들과도 함께 친해진다~라는 단순한 미션입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이전입니다!) 1월은 신년회!1월 하면 다들 술 마시러 다닐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신년회 컨셉으로 찍어주셨는데요!팀 모임을 넘어 2월 팀과 다른 팀이 더 모여서 아예 회식..

매쉬업 이야기 2020. 7. 14. 19:5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아홉번째 백엔드 팀원 소개로 돌아온 다람쥐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매쉬업 백엔드팀 팀원은 바로 바로 운체님입니다~ 운체님을 만나러 가볼까요? 1. 안녕하세요, 운체님! 운체님을 소개해주세요~ 커비를 좋아해서 프로필 사진이 전부 커비라 커비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자기소개 시작해볼게요! 제 별명은 운체입니다! 운영체제의 운체가 맞아요.. 게임 닉네임을 짓는 데 전부 있는 닉네임이더라구요. 닉네임 짓느라 게임을 못하는 게 화가 나서 당시에 듣고 있던 자료구조(자구)를 닉네임으로 넣어봤어요. 근데 생성이 됐습니다. 그때부터 자구로 살았던 거 같아요. 그 뒤에 다른 게임을 하는데 누가 자구를 선점한 거예요. 그래서 운영체제를 줄인 운체를 넣었는데 생성이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운체만 사..

팀 이야기 2020. 7. 14. 12:49

"코로나 4월이면 잠잠해지지 않을까요?" 뉴스에서 코로나 관련 기사가 갓 나오기 시작했을 때, 제가 주변 지인들에게 이야기했던 이야기입니다. 심각성을 모른 채 마냥 가볍게 생각했던 질병이 6월 중순이 지나는 이 시점에도 더 심각해질뿐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매쉬업에서 브랜딩 팀에서 웹 프론트 개발을 하고 있는 이동근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든 학교가 문을 걸어 잠그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회사도 재택근무를 시작하는 등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것들이 모두 온라인으로 돌아 서게 되었는데요. 저희 동아리 또한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것들이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 온라인으로 대체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는 지금. 브랜딩 팀 ..

프로젝트 이야기 2020. 6. 24. 22:20

https://www.miricanvas.com/design 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 27일,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매쉬업 9기가 전체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70명 인원이 진행하는 첫 온라인 세미나라 기대도되고 걱정도 되는 마음에 온라인 세미나를 위한 공지 콘텐츠를 준비해봤습니다 💖💖 매쉬업 9기 여러분들, 준비물 확인하구 27일에 얼른 봐요~💖 템플릿 출처 : 미리캔버스

매쉬업 이야기 2020. 6. 24. 19:28

미안하다 매쉬업 롤 이야기 풀려고 제목 어그로 끌었다. 안녕하세요 매쉬업 9기 디자인팀장 배선영입니다. 저희 매쉬업에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방이 존재하는데요, 저도 이 방에는 올해 초 8기 신입 때 들어왔었습니다(세월 빠르구먼 허허). 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닌텐도 등의 게임 유저가 있는데요, 저는 원래 오버워치 유저였지만 데스크탑이 없어서 맥북으로 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Yes TMI). 당시 레벨20 롤린이로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오늘은 매쉬업 롤팟 이야기를 한 번 풀어보고자 합니다. "아- 아- 들립니까-" 어쩌면 매쉬업 롤팟의 시작은 코로나 전, 오프라인 PC방에서 내전을 하면서 시작된게 아닐까 싶어요. 이미 롤을 잘하던 사람들 덕분에 처음으로 디스코..

매쉬업 이야기 2020. 6. 21. 20:36

안녕하세요 매쉬업 9기 단장 재르시입니다. iOS 개발을 해본 적 없는 개발자들과 함께 iOS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다들 열심히 잘 참여해주시고 계신데요, 진행 중인 상황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iOS 스터디를 진행할 팀원을 모집하기 위해서 현재 매쉬업 단톡방에 글을 올렸는데요. 서로서로 실력이 비슷해야 스터디를 진행하기 좋아 iOS를 접해보지 못한 분들만 대상으로 모집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스터디원으로 10명을 모집했는데 순식간에 마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만큼 iOS를 접하기가 어려워서 못하고 계셨던 분들이 많았던거 겠죠?) 그렇게 스터디는 시작 되었습니다. 스터디 방법 서로 간의 화면를 위해서 디스코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근이나 시..

매쉬업 이야기 2020. 6. 16.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