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0년 4월 23일 작성된 [매쉬업 백엔드팀 9기] #2. 봄처럼 설레는 첫 오티 입니다. 반갑습니다람쥐!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함께 하는 IT 연합 동아리 매쉬업(Mash-up) 백엔드팀 팀장 다람쥐 입니다. 매쉬업의 모든 팀이 함께 했던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일 주일 뒤, 백엔드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전체 모임 때도 팀끼리 함께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팀 모임보다는 시간이 짧아 감칠맛만 느껴봤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첫 팀모임은 간단하게 팀 소개와, 진득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쉬업 백엔드팀 첫 모임에는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했습니다! 더보기 준비물 - 마스크 - 건강한 몸 - 일주일 근황 - 살면서 특별했었던 경험 두 가지 매쉬업 백엔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