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0년 3월 28일 작성된 [매쉬업 백엔드팀 9기] #1. 한다, 회고를 입니다. 반갑습니다람쥐! 매쉬업 백엔드팀 9기 팀장을 맡은, 다람쥐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김선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9기 시작 일정이 연기되어, 신입 기수분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질텐데요. 새 기수를 시작하기 전에 백엔드팀은 지난 기수 회고를 했답니다! 지난 8기에는 어떤 것들을 했으며, 앞으로의 9기는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 지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1. 매쉬업 백엔드팀 8기는 어땠나요? 지난 기수는 각 프레임워크의 수요를 받아들여 django팀과 Spring팀으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초심자의 비율이 많았기에 기초를 단단히 잡고 배포 실습까지 천천히 진도를 나갔습니다. 같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