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이야기

[매시업 안드팀 10기] 배뽀 안드팀 해커톤 후기

Mash-Up 점냥 2021. 3. 5. 06:16

 

 

안녕하세요. IT 연합동아리 Mash-up 10기 배뽀 안드팀입니다.

지난 2021년 2월 27일 토요일 온라인으로 매쉬업 동아리 해커톤을 진행했습니다~~🎉 

 

저희 배뽀팀은 Andorid, Web, Spring, Design 플랫폼이 팀을 이뤄 해커톤을 진행했습니다.

매번 온라인으로 회의하고 이야기하던 팀원분들을 실제로 만나는 시간이 되어 굉장히 기대가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아쉽게도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인해 플랫폼 단위로 만나게 되어 아쉬움이 남게 되었어요 ㅠㅠ

 

넓은 테이블에서 사진 한장~

 

입담, 입주자들의 이야기

 

저희 배뽀팀은 대학생들을 위한 솔직한 자취방 이야기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입주자들의 솔직한 자취방 리뷰 리스트, 자취방에 대한 상세한 평가(학교와의 통학거리, 집주인 정보, 치안, 청결, 주변 상권 등) 제공해줌으로써 모든 대학생이 자신에게 맞는 방을 구해 편안한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귀여운 입담 서비스 로고

 

배뽀팀하면 디자인을 자랑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우선 귀여운 로고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입담 서비스의 을 강조한 디자인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너무 귀여워요!!!  ❤️❤️❤️ 보여드리진 못하지만 Android, Web 와이어프레임까지 너무 완벽하게 해 주셔서 이번 해커톤 내에 꼭 모든 기능을 완성하자고 목표를 당차게 외치던 저희 안드팀은 실패하고 말았어요..

 

왜 해커톤의 시간은 평범한 날보다 2배, 3배 빠르게 흐르는 걸까요? ㅜㅜㅜ

처음으로 실제로 팀원들을 만남 설렘과 즐거움, 예상치 못한 오류 들로 인해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지 않았어요.. 다른 배뽀 플랫폼 팀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저하면 안 되죠! 앞으로 오게 될 1차 배포, 2차 배포 날까지 배뽀팀 파이팅!!🎉 

 

마지막으로 배뽀 안드팀 각 팀원의 해커톤 상세 후기를 알려드리고 이만 포스팅 글 마치겠습니다.


배뽀 안드팀 강다현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10기 강다현입니다.
이런 해커톤 같은 부류의 행사를 회고하는 건 또 처음이네요. 아쉬웠던 점들을 위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첫째로는 해커톤에 참여한 누구나가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5인 제한으로 소규모 인원만이 모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희 팀에서는 방을 되게 크게 예매해서 사용했었는데요, 물론 방을 널찍하게 사용한 것은 좋았지만, 1인당 5만 원대의 비싼 가격(!)과 실제로 테이블 큰 것만 제대로 사용했지 방들을 활용하지도 못했던 게 아쉬웠습니다. 또한 해커톤만의 복작복작한 느낌이 없는 게 참 아쉬웠습니다. 밥 먹을 때는 디스코드로 캠을 켜서 조금이나마 그 모여있는 기분을 내보려고는 했으나, 당연히 한계가 있었고 그 특유의 느낌을 완전히 낼 순 없었죠. 이건 어쩔 수 없던 점이라 ㅠㅠ 망할 코로나… 다음 해커톤에는 그 복작복작함을 느낄 수 있겠죠?

두 번째로, 조금 막판에 정신(?) 차려서 진도가 생각보다는 안 나갔다는 점입니다. 방향성 같은 부분은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으나, 역시 피곤하면 효율이 안 나오는 것 같긴 합니다… 새벽쯤에는 약간 내가 뭘 타이핑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오타가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또 마지막에는 급하게 일부 기능을 마무리하려는 마음에 약간 막 코딩이 되었는데요, 역시 가장 빠른 길은 제대로 코딩하는 거라는 걸 좀 느꼈습니다. 집에 와서 좀 많이 뜯어고친… 그리고 저는 다음날 결혼식 일정이 있었는데 피곤해서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여담이지만 결혼식 처음 가봤는데 되게 신기했습니다)

세 번째로는, 입실이 늦었다는 점입니다. 저희가 예약한 방은 5시 입실이라 3시에 잠시 맥도널드에 들어가 작업을 시작했는데요, 맥도널드에서는 크게 집중이 안 됐습니다. 더불어 예약한 방에 5시에 들어가니 좀 밖에 있다가 들어왔던 거라 약간의 피곤함이 생겼던 것 같고, 사실상 저녁 먹을 시간이라 자연스레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느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체크하고 방을 구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아쉬웠던 점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해커톤은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고 (닭갈비 픽 좋았다) 약간의 음주와 즐거운 코딩을 했으며 오랜만의 신남(?)이 있었습니다. 취뽀 갓 민정이가 쏜 피자를 먹으며 연애의 참견도 보기도 했네요.(축하축하) 나름 만족스러운 해커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었으면 됐죠!

저는 저번 기수에서 배포에 실패해서 되게 아쉬웠었습니다. 이번에는 꼭 배포에 성공해보겠다는 다짐으로 회고를 마칩니다. 으아아 열심히 하자

 

 

 

배뽀 안드팀 양민욱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10기 양민욱입니다.

해커톤이 끝난 지금에서야 그날을 돌이켜보면 완성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기능을 개발해야겠다는 욕심이 많아서 10명이 넘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큰 숙소에서 밤새 거실 테이블에 앉아 코딩만 하다 끝이 났습니다.. 다른 팀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한강, 길거리 산책이나 술 게임을 하며 코딩도 좋지만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네요. 우리 팀도 즐겁게 여유롭게 해커톤을 진행했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며 아쉬움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도 해커톤을 진행하면서 평소보다 배뽀팀과 소통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입담 서비스는 위치 정보가 중요한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주소 검색 기능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Naver Cloud에서 Search Place API가 종료되었더라고요. 혼자 진행하다 발생한 상황이었다면 안절부절못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 분명한데 해커톤에서 16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소통하다 보니 여러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하며 입담 서비스가 더욱 완성되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배뽀 안드팀 최민정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10기 최민정입니다.
매쉬업에서 3번째로 맞이하는 해커톤이자 2번째 온라인 해커톤인데요. 오래된 코로나로 인해 다들 온라인에 익숙해져 원활한 온라인 해커톤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취업 준비 중에 본 다수의 면접 과정에서 커스텀 뷰에 대한 질문을 들었고, 이를 적용해보고자 했습니다. 현재 나온 디자인에서 viewpager부분이 여러 곳에 중복되기에 이를 커스텀뷰로 제작해보고자 결정하였고,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커스텀 뷰에 도전하는 것이자 viewpager를 커스텀 뷰화 하는 것이기에 어려움이 따랐고, 약간의 오류로 인해 80% 완성을 하였습니다.
 
해커톤은 항상 새로운 것을 도전할 수 있게 하는 좋은 엑설레이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저의 실력도 조금씩 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사용자 간의 소통이 추가되어 있는 플랫폼 형태로 사이즈가 예상보다 커져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커톤을 기점으로 꾸준한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해커톤은 취업과 갑작스러운 자취 결정을 통해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진행이 되어 온전히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지만 곧 정리되고 나서 프로젝트에 집중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집중 못하는 저를 이끌어주고 열심히 해커톤에 임해준 민욱님과 다현님에게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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