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드로이드 팀에서 10기부터 활동중인 유희진입니다! 저는 이번 12기에 HMM팀에 속해서 취향으로 묻고 취향으로 답하는 취문 취답 서비스 친친!!을 만들었습니다! 친친 서비스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평소에 가깝게 지내는 지인들의 취향을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 아 매쉬업에서 만난 혜진언니가 이번에 생일인데.. 분명히 어떤 와인 종류 좋아하는지 얘기했던것같은데...!! - 대리님이 곧 출산예정일인데 아기 선물은 뭐해줘야하지? 아가 이름을 들었던것같은데.... 분명히 들었던 것 같은 그들의 취향, 하지만 꼭 선물을 줘야할 시기엔 가물가물해집니다. 네. 친친은 "내 주변에 꼭 함께 하고싶은 내 바운더리의 사람들을 잘 관리하고 싶다" 에서 시작했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맥관리를 조금 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