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아홉번째 백엔드 팀원 소개로 돌아온 다람쥐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매쉬업 백엔드팀 팀원은 바로 바로 운체님입니다~ 운체님을 만나러 가볼까요? 1. 안녕하세요, 운체님! 운체님을 소개해주세요~ 커비를 좋아해서 프로필 사진이 전부 커비라 커비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자기소개 시작해볼게요! 제 별명은 운체입니다! 운영체제의 운체가 맞아요.. 게임 닉네임을 짓는 데 전부 있는 닉네임이더라구요. 닉네임 짓느라 게임을 못하는 게 화가 나서 당시에 듣고 있던 자료구조(자구)를 닉네임으로 넣어봤어요. 근데 생성이 됐습니다. 그때부터 자구로 살았던 거 같아요. 그 뒤에 다른 게임을 하는데 누가 자구를 선점한 거예요. 그래서 운영체제를 줄인 운체를 넣었는데 생성이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운체만 사..